카테고리 없음
RenderMonkey를 이용한 쉐이더 코드 분석
공대나온남자
2010. 8. 31. 00:48
쉐이더 코드를 HLSL 같은 하이레벨 언어로 작성했을 때 이 코드가 instruction을 몇개나 사용했는지 바로바로 알아보기는 쉽지 않다. instruction 수를 빠르게 확인해볼 수 있으면 좀 더 최적화된 코드를 작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. AMD의 RenderMonkey를 사용하면 이 작업을 좀 쉽게 할 수 있다.
RenerMonkey의 쉐이더 코드 편집창에서 우클릭해서 나오는 메뉴 중에 'Show Disassembly code' 를 선택하면 어셈블리 코드와 instruction 사용 정보를 보여준다.
단점이 있다면 RenderMonkey가 DX9까지만 지원한다는 것이다.